송덕호 측 "병역면탈 맞다…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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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덕호가 병역면탈 정황이 발각되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배우 송덕호. /사진=뉴스1
배우 송덕호가 병역면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서울남부지검 병무청 병역비리 합동수사팀은 배우 송덕호가 병역브로커 A씨에게 병역면탈을 의뢰하고 대가를 지불한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송덕호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송덕호는 지난해 여름 군입대 시기 연기를 위해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던 중 A씨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받은 후, 순간에 잘못된 판단으로 처음 목적이었던 병역 연기가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송덕호는 현재 경찰 조사를 받은 상태"라며 "남은 검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실망 했을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송덕호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 '모범택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D.P.',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트레이서 시즌1', '링크: 먹고 사랑하라', '일당백집사' 등에 출연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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