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발 입국자 전원 PCR 검사"… 추가 보복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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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다음달 1일(현지시각)부터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내부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 정부가 한국발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다.

31일(이하 현지시각)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한국발 중국 도착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입국 후 PCR 검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자택 또는 숙소에서 격리를 실시한다. 격리 기간이나 비용 부담 주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은 한국의 단기 비자 발급 중단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며 한국인 대상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한 상태다. 무비자 경유와 도착비자 발급도 중단했다.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 27일 우리 정부가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을 다음달 28일까지 연장한 것에 대한 추가 보복 조치 성격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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