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운드 시작하는 두 감독 한 목소리 "여기에 봄 배구가 걸렸다"

우리카드 vs KB손해보험 5라운드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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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우리카드 감독(KOVO제공)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KOVO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배구가 짧은 올스타 휴식기를 끝으로 5라운드를 시작한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단 12경기가 남은 리그 중·후반기인 만큼, 맞대결을 앞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과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모두 5라운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은 3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14승10패(승점 38)로 3위에 자리한 우리카드는 2위 현대캐피탈(승점 46) 추격을 위해서, 8승16패(승점 25)로 6위로 처진 KB손해보험은 봄 배구 막차 티켓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후인정 감독은 경기 전 "우리에게는 더욱 중요한 5라운드다. 놓치면 안 될 경기들이 많다"면서 "여기서 얼마나 많이 승수를 쌓느냐에 따라 봄배구가 결정된다"고 각오를 전했다.

후인정 감독과 KB손해보험 선수들(KOVO제공)
후인정 감독과 KB손해보험 선수들(KOVO제공)


이어 "선수들에게 5라운드가 사실상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운드에서 두 팀은 4번 만나 2승2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후인정 감독은 까다로운 팀 우리카드를 잡을 비결로 서브를 꼽으면서 "서브를 잘 버텨야 한다. 상대가 아가메즈와 나경복의 서브가 좋은데, 여기서 잘 받는다면 우리도 찬스가 올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올스타 휴식기가 짧아 체력이 걱정일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충분히 못 쉰 것은 아쉽지만 틈틈이 휴식 시간을 만들었기에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고 했다.

신영철 감독 역시 5라운드 첫 경기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영철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에 얼마나 집중력을 갖고 좋은 리듬을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우리에게 5라운드는 매우 중요하다. 아마 선수들 스스로가 잘 알 것"이라고 했다.

KB손해보험을 잡을 비법에 대해서는 "지난 맞대결에서는 우리가 범실이 많아 상대에게 기회를 줬다. 집중해서 범실을 줄여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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