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바흐무트 북부 점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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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박살난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박살난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군은 3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격전지 바흐무트 북부를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공적인 공세 작전 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블라고다트네 마을을 '해방'시켰다"고 밝혔다.

돈바스 도네츠크주(州)에 속하는 바흐무트는 이번 전쟁은 물론 반군과의 내전에서도 우크라군에 공급되는 무기와 탄약 수송 허브 역할을 해온 군사 중심지다. 돈바스에서 북동부 하르키우를 거쳐 키이우까지 고속도로가 연결된 교통 요충지였다.

러시아군이 지난해 4월부터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점령을 목표한 이래 최대 격전지였지만 우크라이나군이 필사의 항전으로 방어해왔다.

다만 이달 들어 바흐무트와 인접한 솔레다르에서 밀리던 우크라이나군은 결국 솔레다르를 내줬다. 이미 루한스크 전역이 지난해 7월 러시아에 사실상 점령된 만큼, 솔레다르에 이어 바흐무트까지 넘어가면 돈바스 전체 전세가 완전히 기울 우려가 있다.

미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3년 1월 30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3년 1월 30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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