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스널,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조르지뉴 전격 영입… 허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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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첼시에서 뛰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했다. /사진=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조르지뉴를 영입했다.

1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첼시에서 뛰던 조르지뉴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약 180억원)로 알려졌고 계약 기간은 1년6개월이다.

조르지뉴는 지난 2010년 이탈리아의 헬라스 베로나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나폴리를 거쳐 지난 2018년 첼시로 유니폼을 입고 EPL에 진출했다.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21년 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발롱도르 3위 2020-21시즌 UE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도 뽑혔다.

올해는 첼시의 부주장을 맡았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아스널이 조르지뉴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스널은 조르지뉴의 영입으로 허리진을 보강했다. 그동안 주전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마땅한 백업 선수가 없어 고민이었다. 경험이 풍부한 조르지뉴의 영입으로 이를 해결했다.

아스널은 현재 승점 50점으로 1경기를 더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5)에 승점 5점이 앞서있다. 아스널은 19년 만에 EPL 정상 탈환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

조르지뉴는 "아르테타 감독의 존재는 아스널 이적에 결정적인 이유다"면서 "새로운 도전에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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