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처, 바이에른 떠나 맨유행 임박… 선임대 후 완전영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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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소속 마르셀 자비처가 1일 오전(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티이드로의 이적을 위해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트위터 영상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마르셀 자비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1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영국판 보도에 따르면 자비처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자비처는 맨유와 첼시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택은 맨유였다. 맨유는 최근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오는 4월말까지 결장이 예고돼 전력 보강이 필요했다.

맨유는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식으로 자비처를 영입할 전망이다. 올시즌 이후 1500만유로(약 201억원)를 지불하는 조건이다. 자비처는 오는 2025년까지 계약된 상태지만 이적이 성사되면 한시즌 반만에 바이에른과 작별하게 되는 셈이다.

당초 자비처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21년 여름 라이프치히에서 바이에른으로 합류했다. 하지만 올시즌 23번의 공식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고 이중 선발 출장은 10번에 불과하다. 여기에 다음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콘라드 라이머가 합류하고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도 올시즌보다 더 많은 출장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 자비처의 입지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자비처의 에이전트인 로저 비트만은 스카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장시간이 많이 않다는 점은 선수에게 있어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팀을 찾게 된 배경을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간으로 1일 오전 8시를 기해 겨울 이적시장이 문을 닫았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자정까지였던 셈이다. 자비처의 경우 현지시간으로 31일 저녁에 맨체스터에 도착해 서류 작업을 실시한 만큼 이적 가능 기한은 맞춘 셈이다. 이에 따라 자비처의 이적 성사 여부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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