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 영광" vs "사실무근"… 심은하 복귀설 솔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심은하의 복귀를 둘러싼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1월 중구 다산로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배우 심은하. /사진=뉴스1
배우 심은하의 복귀를 두고 심은하 측과 콘텐츠 회사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회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일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며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대 최고 배우 심은하님의 연기 활동 복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를 두고 심은하 남편이자 전 국회의원인 지상욱은 강경하게 선을 그었다. 지상욱은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심은하가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오늘 보도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며 "심은하는 콘텐츠 제작사라고 하는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전혀 접촉한 적이 없다. 계약금을 받은 적조차 없다"고 밝혔다.

심은하의 복귀설은 지난해 3월에도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도 심은하는 직접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라고 입장을 냈다.

지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심은하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스타덤에 오른 뒤 '엠'(M), '청춘의 덫'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텔 미 썸띵'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2005년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 가정 생활에 집중해왔다. 이후 22년 만에 복귀를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94상승 25.7215:30 03/28
  • 코스닥 : 833.51상승 5.8215:30 03/28
  • 원달러 : 1298.80하락 2.715:30 03/28
  • 두바이유 : 74.77하락 0.3715:30 03/28
  • 금 : 1953.80하락 3015:30 03/28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 [머니S포토] 첫 정규 솔로로 컴백한 뱀뱀
  • [머니S포토] 김형두 "검수완박 입법 절차 우려됐다"
  • [머니S포토] 노동부 이정식 "불공정·불합리 관행 근절시 노사 모두 윈-윈"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