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 예측했던 우크라군 관료 "올해 크름반도 탈환할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국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군은 올해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름반도를 탈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은 부다노우 국장. /사진=로이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예견한 우크라이나 고위 관료가 크름반도를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국장은 이날 "우크라이나는 올해 크름반도를 되찾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는 여름까지 크림반도를 탈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군의 핵무기를 사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러시아의 핵무기 위협은 겁주기 전술"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핵 공격을 감행할 경우 러시아는 붕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다노우 국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부다노우 국장은 "푸틴은 암에 걸린 시한부 환자"라며 "외모가 닮은 대역이 러시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보는 푸틴이 진짜 푸틴인지는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부다노우 국장은 지난해 2월24일 개전 이전 미국과 영국 정보기관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을 경고한 바 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6.96상승 28.6118:05 03/22
  • 코스닥 : 813.43상승 10.918:05 03/22
  • 원달러 : 1307.70하락 3.518:05 03/22
  • 두바이유 : 73.74상승 3.4318:05 03/22
  • 금 : 1941.10하락 41.718:05 03/22
  • [머니S포토] sb다가가는 봉사단, 국민의례 갖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 [머니S포토]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 주역들의 파이팅!
  • [머니S포토]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백진희' 그려낼 케미 기대속에
  • [머니S포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 '2052만원부터'
  • [머니S포토] sb다가가는 봉사단, 국민의례 갖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