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부터 메로나까지… 오늘부터 과자·빙과류 가격 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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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부터 주요 식음료 기업의 제품 가격이 인상된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롯데제과 제품. /사진=뉴스1
2월부터 주요 식음료 가격이 오른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롯데제과가 과자류 및 빙과류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자일리톨은 용기 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면서 가격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늘리며 가격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올린다.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마가렛트는 기존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상향 조정한다.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3% 오른다.

스크류바와 죠스바는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인상된다. 월드콘, 찰떡아이스, 설레임은 각각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조정된다. 나뚜루 파인트 제품 10종은 1만2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15% 오른다.

빙그레 아이스크림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평균 20% 인상된다.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 비비빅을 비롯한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 등의 아이스크림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조정된다.

웅진식품 음료 20종은 이날부터 편의점 판매 가격이 올랐다. 초록매실, 아침햇살, 하늘보리, 옥수수수염차 등이 가격 조정 대상이다. 인상 폭은 100원에서 300원까지다.

주요 제품인 초록매실은 180㎖ 제품 기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아침햇살은 500㎖ 제품 기준 2000원에서 2150원으로 인상된다. 하늘보리는 500㎖ 제품 기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옥수수수염차 역시 500㎖ 제품 기준 1600원에서 200원 올라 1800원으로 조정된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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