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망고자두 육성 시범사업 추진…신소득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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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자두/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유망 대체 과수 육성을 위해 신소득 과수 망고자두 육성 시범사업을 10개소에서 추진한다.

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플럼코트 과원 3ha(0.3ha, 10개소)를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3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플럼코트'는 플럼과 애프리코트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이다. 농촌진흥청에서 하모니, 티파니, 심포니 등의 품종을 개발해 국내에선 2012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

플럼코트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C,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 시력보호, 변비 등에도 효능이 높다. 또한 7월 말 이전에 수확이 끝나고 병충해가 적으며 재배가 쉬운 장점이 있다.

시는 국내 육성 플럼코트 중 주력생산 품종인 심포니가 망고의 모양과 색깔, 식감이 비슷해 망고자두라는 명칭으로 유통전략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적극적으로 육성 보급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망고자두는 다양한 맛의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새 소득과일이다"며 "당도와 영양가도 높은 망고자두가 신소득 작목으로 농가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과 유통망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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