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3월31일 시즌 팡파르… 55년 만에 30개 구단 같은 날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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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오는 3월31일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오는 3월31일 2023시즌을 시작한다.

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1968년 이래 처음으로 전 구단이 같은 날 개막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종료일은 10월2일이다.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3월31일 오전 6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콜로라도와 개막 4연전에 돌입한다. 앞서 미국 ESPN은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는데 김하성이 1번 타자 2루수로 뛸 것으로 내다봤다.

최지만과 배지환 그리고 심준석이 함께 속한 피츠버그는 같은 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와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탬파베이를 떠나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은 4번 타자 1루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빅리거로서 가능성을 보인 배지환도 개막전 출전을 노린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7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기존대로 팀당 162경기씩 치른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팀들 간 맞대결이 늘었다. 다른 리그 소속 팀과 맞붙는 인터리그는 기존 20경기에서 46경기로 증가했다. 대신 같은 지구 팀과의 맞대결은 기존 19경기에서 13경기로 줄었다. 디비전 경기는 총 76경기에서 52경기로 감소했다.

93회째를 맞은 올스타전은 7월12일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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