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우수정책 발굴'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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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구 동대구로 소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정책연구원 출범식이 열렸다./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1일 동구 동대구로 소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정책연구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국양 디지스트 총장, 대구정책연구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대구·경북연구원 임시이사회를 통해 대구·경북연구원 분리가 확정된 이후 독자적인 연구원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게 실무절차를 추진해 왔다.

시는 연구원 설립 기본계획을 즉시 수립하고, 시의회와 행정안전부, 경북도,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한 실무협의를 거친 뒤 '대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원장 공모 등의 사전 절차를 마친 뒤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구정책연구원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대구정책연구원의 출범을 앞당기게 된 배경은 통합신공항 건설, 5대 신산업 육성, 군위-대구 편입 등 산적한 시정현안 해결과 연구 공백 방지를 위한 시급성과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정책 수립 및 집행 분야에 경험 많은 유능한 공무원이 연구원에서 정책개발과 연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신설, 현장 행정에 숙련된 공무원과 이론에 정통한 연구원 간 실질적 협업을 통해 현실과 이론이 어우러진 우수한 정책 발굴과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은 "작지만 연구역량이 강한 정책연구원으로 조기 정착하기 위해 직원들의 연구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현장 중심의 연구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올해는 대구굴기(大邱?起)의 원년으로 대구미래 50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시점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이 지역의 핵심 싱크탱크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대구의 영광과 번영을 재현하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대구미래 50년 핵심과제의 계획과 실행을 뒷받침할 지역에 특화된 싱크탱크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실제 현실에 적용이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고,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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