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본격화…2026년 착공 목표

국토부-경기도-도로공사와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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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사업간 연계·연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 구성·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흥~양재 구간 기존 경부고속도로 하부에 대심도 터널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이다.

서울시 구간인 경부간선 지하화(양재~한남)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전체 사업 중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이 되는 구간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문가 논의, 도로 기능고도화 검토 등을 통해 구상안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수립된 계획의 골자는 지하공간에 국토부의 대심도 지하 고속도로(양재~고양)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을 처리하고, 중심도 지하도로(양재~반포)로 서울 동남권 내부 고속이동 차량을 분산해 지상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것이다.

아울러 상부공간 활용에 대한 공간계획 수립을 병행해 지상은 녹지·여가 공간, 문화시설 등 미래세대를 위한 인프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양재~반포 6.9㎞)는 올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 타당성조사, 서울시 투자심사 등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26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경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상실된 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상부공간은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재창조해 매력 도시 서울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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