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 희생자 깊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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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 경찰 단지 내 이슬람 사원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그 잔해물 속에서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 경찰 단지 내 이슬람 사원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그 잔해물 속에서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부는 파키스탄의 한 경찰 단지 내부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자폭테러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폐샤와르시 모스크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와 부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또한 "정부는 이번 테러 사건의 무고한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파키스탄 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며 "정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현재까지 10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경찰관은 87명이다. 부상자 27명도 현재 위독한 상태다.

아울러 테러 발생 당시 경찰관 300~400명이 오후 기도를 위해 사원에 모여 있어 경찰관들의 피해가 컸다.

이번 공격의 배후로 파키스탄 탈레반과 이슬람국가(IS)의 지역 지부가 지목되고 있다. 현지 경찰 측은 파키스탄 탈레반과 연계된 무장 단체가 이번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파키스탄 탈레반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부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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