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시즌 3승+3연패 탈출…KB는 5연승 무산

연장 접전 끝에 80-70으로 승리
김애나 연장전서 8점 활약…신지현은 22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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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째를 거두고 기뻐하는 부천 하나원큐 선수단.(WKBL 제공)
시즌 3승째를 거두고 기뻐하는 부천 하나원큐 선수단.(W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연장 접전 끝에 청주 KB의 5연승을 저지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원큐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를 80-70으로 제압했다.

3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3승(19패)째를 올린 하나원큐는 5위 KB(8승14패)를 5경기 차로 좁히며 최하위 탈출의 희망을 쐈다.

하나원큐에서는 김애나(8점)가 연장전에서만 8점을 몰아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 신지현이 팀 내 최다인 2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예림(17점)과 양인영(14점 7리바운드 5스틸), 김예진(12점 15리바운드)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반면 KB는 하나원큐에 덜미를 잡히며 5연승이 무산됐고, 8승14패로 공동 3위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이상 11승10패)과 3.5경기 차로 벌어졌다. 허예은(2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김민정(16점 7리바운드)이 36점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하나원큐는 4쿼터에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종료 약 2분 전까지 53-60으로 밀렸으나 양인영의 3점 플레이와 신지현의 3점슛 2개로 62-64까지 따라붙었다. 그리고 1초를 남기고 정예림이 극적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따.

분위기는 완전히 하나원큐로 넘어갔다. 하나원큐는 연장전 시작과 함께 김애나와 양인영, 정예림가 던진 2점슛이 잇달아 림을 통과하며 74-67로 리드했다. 이후 약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애나가 얻은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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