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엔대사 "중·러 거부권 사용해 北보호…北규탄 위해 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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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1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은 국무부 홈페이지 캡처.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1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은 국무부 홈페이지 캡처.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북한의 도발에 추가 제재가 무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이날 국무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안보리에서 북한의 행동을 규탄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열심히 추진해 왔다"면서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안보리의 조치로부터 북한을 지속적으로 보호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중국과 러시아)은 거부권을 갖고 있고, 그러한 거부권을 사용해 왔다"고 했다.

그는 "안보리의 다른 13개 이사국들은 일관되고 강력하게 북한을 규탄하길 원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북한에 의한 더 많은 실험이 행해지고 있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한국이 올해 6월로 예정된 2024~2025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원하고 있는 것과 관련, "우리는 논의를 시작했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월 고위급 주간에 우리는 유엔 안보리 개혁과 추가 안보리 상임이사국 및 새로 선출하는 (비상임)이사국을 지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오는 새로운 이사국을 지지한다는 사실 외에 어떤 국가가 돼야 할지에 대해 강조하거나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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