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계' 천하람, 당대표 출마… 지지율에도 영향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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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인 천하람 변호사가 3·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27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순천시의원 출마 합동 기자회견에서 축사를 하는 천 위원장. /사진=뉴스1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3·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다.

천 위원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세한 사항은 금요일(3일)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며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가 출마할 경우 사실상 유일한 '비윤' 후보다. 이에 친윤을 외치던 전대 구도에도 일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각에서는 천 위원장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가진 당원 표심을 일부 흡수할 경우 양강 구도를 형성한 김기현·안철수 의원 체제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나경원 전 의원·유승민 전 의원의 연이은 불출마 선언으로 비윤계 지지층이 흩어진 상황에서 이들의 표를 결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천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출범시킨 당 혁신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이준석계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인물은 당대표 후보에 천 위원장, 최고위원 후보에 허은아 의원·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인 이기인 경기도의원 등이 있다. 이 전 대표가 전국 순회를 예고하며 공개 행보에 나선 가운데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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