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전국 첫 '영유아 가정 난방비 지원' 조례 제정

1일 상임위 통과···영유아 가정 4만6000가구에 20만 원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전국 최초로 영유아 양육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조석호 의원(북구4)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전날 환경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양육가정의 난방비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가 개정되면 광주시는 난방비로 영유아 양육가정 4만6223가구에 20만원씩, 모두 93억원을 지원할 수 있다.

조석호 의원은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양육가정에 조속한 지원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면서 "신속한 난방비 지원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87.26상승 8.0613:28 03/21
  • 코스닥 : 804.61상승 2.4113:28 03/21
  • 원달러 : 1309.10하락 113:28 03/21
  • 두바이유 : 70.31하락 4.5313:28 03/21
  • 금 : 1982.80상승 9.313:28 03/21
  • [머니S포토] 길복순 전도연, 킬러로 돌아오다!
  • [머니S포토] 삼성전자, 친환경·AI 기술 적용 '2023년형 비스포크 라인업' 공개
  • [머니S포토] 국내 공식 출시한 '애플페이'
  • [머니S포토] 엔믹스, 'exp?rgo(엑스페르고)'로 컴백
  • [머니S포토] 길복순 전도연, 킬러로 돌아오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