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316억원' 사기 일당 검거한 경찰 13명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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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무자본으로 빌라 431채를 매입하고 보증금 316억원을 편취한 일당을 검거한 점을 높이 평가해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유공자 13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특별승진 임용식'. /사진=뉴스1
경찰청이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유공자 13명을 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2일 경찰청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 1층 문화마당에서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유공자 13명을 무자본으로 빌라 431채를 매입하고 보증금 316억원을 편취한 일당을 검거한 점을 높이 평가해 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임용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윤승영 수사국장 등 경찰청 지휘부와 김대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경감 등 특진 대상자·가족, 동료 등이 참석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7월25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해 618건을 적발하고 1941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168명을 구속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실시한 특별단속(2~6월, 8~10월) 검거 인원 243명에 비해 약 8배 늘었으며 구속 인원도 약 15배(2021년 특별단속 당시 11명 구속) 증가했다.

윤 청장은 "수사관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전국적 규모의 전세사기 범죄 조직을 검거했다"며 "배후로 지목된 부동산 컨설팅업자와 전세사기에 가담한 불법 중개업자 등을 다수 검거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 대상자 김 경감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명예롭게 수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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