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베테랑' 투수 노경은… 담낭 제거 수술 안 받고 스프링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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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투수 노경은이 담낭 제거 수술을 당장 받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에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해 노경은의 투구 모습. /사진= 뉴스1
한국프로야구 SSG 투수 노경은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받으면서 소속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2일 SSG 구단은 "노경은이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SSG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41경기에 출전해 12승5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05로 활약하며 SSG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당초 노경은은 SSG 스프링캠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출국을 앞두고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병원 두 곳에서 담낭 제거 수술 소견을 받았다. 이에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수술을 위해 방문한 전문 병원에서 담낭 부기가 크지 않아 은퇴 이후로 보류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SSG 구단은 지난 1일 다른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실시했다. 병원 측은 노경은에게 "담낭 염증은 있으나 수술할 정도는 아니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잘 하면 문제가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곧바로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했다. 현지시간으로 3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노경은은 "지금까지 몸을 잘 만들었는데 하마터면 수포로 돌아갈까 봐 아쉬운 마음이 이었다.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받아 다행스럽다"며 "몸상태도 좋다. 비시즌 동안 잘 준비했기 때문에 캠프에 합류하면 바로 공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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