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그랜드하얏트 호텔 난동' 수노아파 조직원 13명 소환조사

KH그룹 인수한 하얏트 호텔서 소란…배상윤 수십억 편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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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3.1.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3.1.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그랜드하얏트 호텔 난동'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내 10대 폭력조직 '수노아파' 조직원들을 소환조사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전날(1일)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를 받는 수노아파 조직원 13명을 불러 조사했다.

1980년대 전남 목포에서 결성된 수노아파는 2000년대 들어 전국 조직으로 성장했다. 검찰은 지난 2020년 10월 조직원 등이 그랜드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난동을 피운 사건을 경찰에서 송치받아 보완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혐의를 포착했다.

검찰은 앞서 두 명을 구속기소했고,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배경 등을 광범위하게 수사 중이다. 수노아파 조직원들은 호텔 소유주인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수십억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KH그룹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조직원들을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는데 검찰은 보완수사 과정에서 KH그룹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KH그룹이 과거 호텔을 인수한 과정 전반은 물론 KH그룹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입찰방해 사건도 춘천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함께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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