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계약 없었다"… '허위 복귀설' 심은하, 고발장서 '이 사람' 제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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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 측이 '허위 복귀설'을 유포한 제작사 관계자와 스포츠 기자 등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사진=뉴스1
배우 심은하(51) 남편인 지상욱(58) 전 국회의원이 콘텐츠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3일 뉴시스와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지상욱 전 국회의원은 '바이포엠'과 이 회사의 유모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단독으로 보도한 모 스포츠신문 기자도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다만 심은하 업무 대리를 사칭하며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는 고발 대상에서 배제됐다. 이에 대해 심은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안태호 클로버컴퍼니 대표는 "정황상 A씨와 바이포엠이 한패라는 의심이 든다"며 "A씨의 신상에 대해선 이미 파악하고 있지만 바이포엠 측에서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 전 의원은 고발 이유에 대해 "'바이포엠'과 유 대표가 심은하의 출연 계약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언론에 제보함으로써 공연히 명예를 훼손했다"며 "모 기자는 허위 내용의 제보를 받고 당사자인 심은하에게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기사를 게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포엠' 측은 지난 1일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며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심은하 측은 사실무근이라 즉각 반박하며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후에도 '바이포엠' 측은 심은하의 업무를 대행한다고 주장한 A씨에게 계약금 15억원을 지급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지난 2일 이 금액이 심은하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며 "잘못된 일 처리로 심은하와 그 가족분들에게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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