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셀트리온그룹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셀트리온
▲부사장 권기성
▲이사 이경훈, 김민수, 권병오, 김수현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 박정호

◇셀트리온제약
▲이사 권오병

◇셀트리온홀딩스
▲상무 기숙자

◇셀트리온스킨큐어
▲전무 성종훈
▲상무 장영근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주요뉴스

  • 코스피 : 2424.48상승 7.5218:05 03/23
  • 코스닥 : 812.19하락 1.2418:05 03/23
  • 원달러 : 1278.30하락 29.418:05 03/23
  • 두바이유 : 74.59상승 0.8518:05 03/23
  • 금 : 1949.60상승 8.518:05 03/23

스페셜

주요기사

美 연준, 긴축 속도조절에도… 영끌족 이자고통 계속 된다 美 연준, 긴축 속도조절에도… 영끌족 이자고통 계속 된다
  • [머니S포토] 美 해군 '소항모' 마킨 아일랜드함
  • [머니S포토] 공효진, 눈부신 후광…이정도쯤이야
  • [머니S포토] 역대 최고 사양 '갤럭시 북3 울트라' 한달여간 판매량 2.5배 ↑
  • [머니S포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 [머니S포토] 美 해군 '소항모' 마킨 아일랜드함

칼럼

"과자 하나 먹고 배불러"… 소식좌인가 섭식장애인가 [Z시세] "마른 몸매의 연예인을 보면 나도 굶어야 할 것 같아요.""음식을 먹을 때마다 살찌지 않을까 걱정돼요."최근 "소식좌"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 여성연예인이 자신을 "소식좌"라고 소개하면서부터다. 소식좌란 식사량이 적은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다. 이들은 누가 봐도 극단적으로 적게 먹는다. 하루 종일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거나 커피 한잔으로 끼니를 때운다.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도 한두 숟가락 만에 배불러하고 작은 과자도 한 조각 먹는 것을 힘겨워할 정도다. 마르고 예쁜 여성연예인의 "소식좌" 식습관은 외모 유지의 비결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몸무게가 30~40㎏대라고 밝히며 적게 먹는 모습을 과시하듯 드러낸다. 그래서인지 10~20대 사이에서 극단적인 소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저렇게 적게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과 함께 소식좌 열풍이 불편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성장기에 놓인 어린이·청소년 층이 소식좌의 식습관을 따라할 경우 영..

산업 베스트클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