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광역지자체 최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광역 최초 시행 서명식'에 참석해 호봉제 시행에 대한 서명을 한 후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가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를 시행한다.

광주시는 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기정 시장과 자치구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대표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호봉제 도입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광주지역 생활체육지도자는 총 83명으로, 이들은 각 자치구에 배치돼 복지시설과 학교 등에서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을 지도하고 있다.

시가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에 나선 것은 이들이 지난 2021년 10월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나, 단일 임금제 탓에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등 불합리한 상황에서 민선 8기 들어 처우 개선을 지속 건의한 데 따른 조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를 시행함에 따라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보다 활발하게 생활체육 지도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면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딘 만큼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94상승 25.7218:05 03/28
  • 코스닥 : 833.51상승 5.8218:05 03/28
  • 원달러 : 1298.80하락 2.718:05 03/28
  • 두바이유 : 74.77하락 0.3718:05 03/28
  • 금 : 1973.50상승 19.718:05 03/28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 [머니S포토] 첫 정규 솔로로 컴백한 뱀뱀
  • [머니S포토] 김형두 "검수완박 입법 절차 우려됐다"
  • [머니S포토] 노동부 이정식 "불공정·불합리 관행 근절시 노사 모두 윈-윈"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