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 공급 1달 만에 21만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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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이 의약품 유통 역량을 앞세워 지르텍 공급 1달 만에 21만통이상을 판매했다. 사진은 한국유씨비제약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 /사진=지오영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인 지오영 그룹이 한국유씨비제약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10정) 공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오영은 지난달 4일부터 일반의약품인 지르텍을 약국에 독점공급하고 있는데 공급시작 한 달 만에 21만5988통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류성철 지오영 영업본부 부사장은 "통상적으로 봄과 가을이 성수기인 알레르기 치료제를 겨울철인 1월에 이 정도 수량으로 공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이례적인 겨울철 알레르기 환자 증가는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겨울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물질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들어 서울지역 황사발생일수는 3일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오영은 자사의 물류역량도 지르텍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오영은 국내 의약품유통업계 최초로 물류센터의 대형화와 자동화를 실현했고 투명한 재고관리를 통한 유통선진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지오영은 대중광고 제작 등을 통한 지르텍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지오영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유통기업이 일반의약품 광고와 영업활동 등을 포함해 다국적 제약사의 광고마케팅에 나선 것은 지오영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지르텍은 국내 항히스타민 제제 시장에서 30년 이상 입지를 공고히 다져온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로 제네릭(복제약)이 130여개 이상이 출시됐음에도 2018년부터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특발성 두드러기, 피부염 및 습진 등을 개선한다. 기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보다 졸음, 피로감, 기억력 감퇴, 집중장애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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