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형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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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경북형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의 '모이소 경상북도'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주체인 도민들이 본인 행정정보를 주도적으로 활용해 신속·간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하게 됐다.

구축된 서비스 주요 내용은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공무원)·앱(대민) 개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북도민증 발급, 비대면 보조금 신청·지급, 대국민 시범 관광 서비스, 공공플랫폼 연계 활용이다.

매년 처리되는 농어민수당 신청건 수는 약 23만 건 정도로 그동안 농어민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공무원들은 서류 검토를 통해 적격자 심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모이소 경상북도' 앱에서 클릭 한번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담당 공무원도 서류 검토·보관·검증에 걸리던 업무량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고 신청현황도 플랫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모이소 경상북도' 앱 서비스는 이철우 도지사의 지방시대 철학이 반영된 업무혁신 사례로,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공무원은 업무시간에 행정전문가로 거듭나 정책발굴에 매진하고, 도민은 그 동안 흩어져 있던 행정·정책을 손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의 주인인 도민들이 본인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비대면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부서·시군 협업을 통해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모이소 경상북도' 앱 서비스 가입 후 관광지 방문을 QR로 인증하면 모바일 지역농산물 할인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관광지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더 많은 관광객이 경북도를 방문할 수 있는 관광정책 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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