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대성, 예능 복귀 신호탄 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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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예능으로 북귀 신호탄을 쏘아올릴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빅뱅 멤버 대성이 예능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1일 채널A 측에 따르면 대성은 비투비 서은광, B1A4 신우, 배우 조윤우와 함께 '결혼 말고 동거'라는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결혼 말고 동거'(이하 '결말동')는 연애와 결혼 사이에서 뜨겁게 사랑 중인 실제 커플들의 동거 관찰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성, 서은광, 신우, 조윤우 네 사람은 과거 이기자부대에서 함께 군 복무를 마친 사이다. 이들은 군 생활을 함께 했던 한 출연자의 집에 모여 추억을 되새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부터 '패밀리가 떴다' '밤이면 밤마다'를 시작으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특유의 웃음과 애드리브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 2' 출연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예능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지난 4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양이 대성, 배우 주원, 고경표와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군 복무 시절 '군뱅'을 결성해 친분을 쌓아왔다. 군뱅의 '메인 애교' 담당으로 소개된 대성은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을 넣은 인사로 태양을 격하게 반기는가 하면 전역한 지 어느새 3년이 넘었지만 디지털 무늬 군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제대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얼굴을 숨기고 '호랑이 조교'라는 부캐로 활동했다. 이 채널은 46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또한 대성은 빅뱅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뿐 아니라 '결혼 말고 동거'에 게스트로 등장한다고 알려지자 대성이 본격적인 예능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다.

대성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할 것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물론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한다. 그러나 떨리지만 힘차게 내딛는 이 발걸음이 불명한 가치는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다가온 2023년, 한 치 앞날도 모를 뿌연 안개 같은 미래 앞에 그저 당찬 마음만 가지고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묵묵히 담대하게 그 길을 걸어가 보려고 한다"며 응원을 당부해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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