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군 압도적 대응 능력이 전쟁 막고 평화 유지의 기초"

3일 준장 진급자 및 예정자 47명에게 삼정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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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准將)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진급 장성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다. (대통령실 제공) 2023.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准將)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진급 장성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다. (대통령실 제공) 2023.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을 억지하고, 우리 군의 압도적인 대응 능력을 구축하는 것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면서 우리 국가와 국민의 번영을 이루는데 기초가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올해 상반기 준장 진급자 및 진급 예정자 47명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마련된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안보상황, 국제적인 안보상황이 녹록치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군의 리더로서 부하들에게 늘 모범적인 자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부하들에게 스승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을 잘 가르쳐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훈련을 잘 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평시에도 전시와 똑같이 실전처럼 장병들을 잘 지도해달라고 했다.

나아가 대통령은 확고한 대적관 확립을 언급하며 결전태세, 임전태세를 늘 유지하고 과학기술 강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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