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박지원 등 쇼트트랙 대표팀, 5차 월드컵 전종목 예선 통과

독일 드레스덴서 대회 개최…개인·단체전 무난히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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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25·성남시청).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25·성남시청).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최민정(25·성남시청)과 박지원(27·서울시청)을 비롯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국제빙상연맹(ISU) 5차 월드컵에서 전종목 예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3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 첫날 여자 1500m 1차 레이스 준준결승과 500m 예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1500m에선 5조에서 2분27초7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데 이어 500m 1차예선에선 43초405, 2차 예선에선 43초510으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열린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던 최민정은 재개된 월드컵에서도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여자부에선 김길리(서현고), 김건희(단국대)가 여자 1500m 1, 2차 레이스에서 다음 단계에 진출했고, 서휘민(고려대)과 이소연(스포츠토토)은 500m, 1000m를 무난히 통과했다.

심석희(서울시청)도 여자 1000m 예선과 1500m 2차 레이스 다음 단계에 올랐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 ⓒ AFP=뉴스1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 ⓒ AFP=뉴스1


남자 대표팀에선 에이스 박지원을 비롯해 김태성(단국대), 이동현(의정부광동고) 등이 1000m 1, 2차 예선에서 모두 각 조 1위에 올랐다.

1500m 1차 레이스에선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500m 예선에선 임용진, 이준서, 김태성, 1500m 2차 레이스에선 박지원과 이동현, 홍경환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2000m 혼성계주와 여자 3000m,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모두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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