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이제 어머니가 결혼하란 말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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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어머니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사진은 전현무가 과거 한 행사에 참석하기 전 팬들에게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뉴스1
방송인 전현무가 좌충우돌 디톡스 여행을 떠나면서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강원도 평창 디톡스 여행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8.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였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사진에 관심이 생겼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10.7%를 기록했다.

전현무는 몸의 독소를 뺀다며 평창의 숲속 찜질방으로 떠났다. 솔잎으로 채워진 곳에서 땀을 빼고 광물 찜질 코스에서 디톡스 체조를 실행했다. 이후 얼굴이 환해지는 듯했지만 찜질방에서 라면 등을 먹으며 다시 원상 복귀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생물 효소 찜질 코스가 진행됐다. 흙을 덮은 전현무는 "시골 할머니 된장국 냄새가 난다"며 좋아했지만 기안84는 "아마존 같은 곳에서 고기를 구울 때 이렇게 한다"고 비유했다.

찜질하면서 전현무는 옆자리 손님과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는 "어머니랑 싸웠다. 이제는 결혼하라는 소리도 안 한다"며 초면에 가족 얘기를 꺼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머리에 흙을 비비며 산적을 연상시키는 몰골이 돼 패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독소 배출 후 전현무는 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이종원이 필름 카메라를 촬영하는 것을 보고 자극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작가 '무토그래퍼'로 데뷔하겠다며 출사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작품이 공개됐다. 그의 열정과는 달리 초점이 모두 맞지 않아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전현무는 "올해도 상상 밖의 도전을 할 것"이라며 "남이 손뼉을 치든 안 치든 도전하는 당신이 중요하다"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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