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8000원 아끼려다가 80만원 날려, 킥보드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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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가 킥보드 사고로 다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가수 배슬기가 킥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3일 배슬기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복싱장 거의 다 와서 급 병원행"이라며 "신랑 말 안 들어서 결국 또 사고 쳤다"고 했다.

이어 병원 대기 사진과 함께 "택시비 8000원 아끼려다가 병원비만 80만원 넘게 나갔다"고 적었다. 배슬기는 "오늘부로 킥보드 끊는다"며 "다들 조심하셔라. 헬멧 있어도 위험하다"고 당부했다.

배슬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는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피를 흘린 흔적도 있었다.

배슬기는 2005년 걸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한 후 복고댄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한 유튜버와 결혼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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