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2차 동계전지훈련 위해 일본 가고시마로 출발

남해서 진행된 1차 훈련서 10번의 연습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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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동계 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한 대구FC(대구FC 제공)
2차 동계 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한 대구FC(대구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의 대구FC가 일본 가고시마로 떠나 2023시즌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대구는 4일 "이날 오전 26명의 선수들이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 오는 17일까지 14일 동안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앞서 경남 남해에서 진행된 1차 동계 전지훈련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체력과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프로 및 대학팀들과의 주 2회 이상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다듬었다.

총 열 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10전 10승 41득점7실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K3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영입한 공격수 김영준이다. 김영준은 A팀과 B팀을 오가며 총 8경기에 나서 6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대구는 "가고시마에서 전술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조직력, 전력 극대화 등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원권 대구 감독은 "선수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베스트 멤버의 윤곽을 잡아야 하고, 플랜B도 설정해야 시즌 중 시행착오를 줄이고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빨라진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90분 뛸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 오는 것, 팀 컬러에 맞는 전술을 갖춰 오는 게 가고시마 전지훈련의 과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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