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비행기' 여전한 인기 감사…엄마된 후 세상 보는 시야 넓어져" [직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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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 뉴스1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거북이 금비가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엄마가 된 후 오랜만에 지상파에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한 채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성량을 뽐냈다. 그는 "엄마가 된 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여전히 성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금비는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그룹 가요제 특집에 출연했다.

김동현과 '금동이'로 한 팀을 이룬 금비는 등장부터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면모로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금비는 "결혼도 하고 얼마 전 출산을 했다"라는 근황과 함께 과거 그룹 레카로 붐과 활동한 인연을 밝히며 추억의 안무까지 선보였다.

그는 탁월한 가창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진가를 발휘함은 물론, 김동현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그때 그 시절 감성과 추억을 제대로 소환하며 방송 후에도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결혼과 출산을 겪은 금비가 뉴스1에 촬영 당시 분위기 및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음은 일문일답.

- 오랜만에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촬영할 때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모든 출연진들이 촬영한다기 보다 즐기는 분위기로 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랜만에 하는 촬영임에도 긴장보다 즐기는 기분으로 할 수 있었다. 정말 재밌게 촬영하고 왔다.

-오랜만의 '비행기'무대를 꾸몄는데, 소회는.

▶김동현씨와 함께 했는데,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해와서 놀랐고 고마웠다. 저 또한 오랜만에 무대에서 비행기를 부르니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즐거웠던 것 같다.

-김동현과의 무대 준비 에피소드가 있다면?

▶'거북이' 노래가 쉬운 것 같지만 막상 부르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노래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자신의 스타일로 잘 준비해 멋있었다. 어떤 반응일지 걱정과 기대가 함께여서 녹화 전에 약간 긴장을 했었지만 본 녹화 때는 같이 신나게 즐기면서 했던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거북이' 노래가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소감은

▶아직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비행기 노래로 율동을 하고, 많은 분들이 노래방에서 거북이 노래를 애창곡으로 많이 부르신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가수임에 감사하다.

-방송 후 기억에 남는 팬들의 반응

▶결혼 후 출산을 하니 활동을 안 하는 줄 알았다는 반응과 노래하는 모습 보기 좋다며 노래하는 모습 많이 보여달라고 하시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

-지난해 결혼했는데, 근황은

▶아내, 엄마의 삶과 일을 병행하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 특히 아이가 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이 때문에 매일 큰 행복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엄마가 된 후 새롭게 달라진 마인드가 있다면

▶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더 털털해진 것 같다. 엄마는 강하다는 말처럼 내면이 더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다.

-활동 계획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고 특별한 사람보다 어느 자리에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든 찾아주시는 곳이 있음 출연할 예정이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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