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미국 내 차세대 한인 리더들 만나 '한미관계 가교' 당부

"한인 동포사회, 한미관계 지탱하는 든든한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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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내 차세대 한인 리더들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방미 중인 박 장관은 3일(현지시간) 정치, 경제, 과학기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 내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만찬을 가졌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아 미국 내 한인 동포사회가 그동안 한미관계를 지탱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준 것"을 평가했다.

또 "한미동맹이 전통적인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안보·기술 동맹으로 진화 중인 상황에서, 정치·경제·과학기술 등 미국 사회 각계에 고루 진출한 차세대 한인 리더들이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에도 계속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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