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태원 참사' 분향소 자진철거 않을 시 행정대집행"

서울광장에 기습 설치…대책위에 계고장 전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2023.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2023.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박우영 기자 =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 측이 서울광장에 설치한 분향소를 6일 오후 1시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분향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측에 이같은 내용의 계고서를 전달했다.

앞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이태원 참사 발생 99일째인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특정 시민들의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해야 하는 광장에 고정 시설물을 허가 없이 설치하는 것은 관련 규정상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해 "시민들 간의 충돌,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허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23:59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23:59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23:59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23:59 03/24
  • 금 : 1983.80하락 12.123:59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