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우니온 베를린, 이재성의 마인츠 꺾고 선두 등극

이재성, 71분 활약했지만 팀은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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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우니온 베를린에 1-2로 졌다. ⓒ AFP=뉴스1
마인츠가 우니온 베를린에 1-2로 졌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돌풍의 팀' 우니온 베를린이 이재성을 앞세운 마인츠05를 꺾고 선두에 등극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서 마인츠를 2-1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우니온 베를린은 12승3무4패(승점 39)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바이에른 뮌헨(승점 37)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마인츠는 6승5무8패(승점 23)로 중위관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12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근 흐름이 좋은 우니온 베를린은 이날 마인츠를 상대로 공세를 펼쳤고, 전반 32분 케빈 베렌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마인츠가 후반 34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39분 조르당 시바체우가 결승골을 터트려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지난 17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18라운드 VfL보훔전에 이어 '분데스리가 첫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던 이재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부지런히 뛰었지만 소득 없이 후반 26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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