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맥그리거, 2년 만에 옥타곤 복귀…챈들러와 맞대결

TUF 31에 코치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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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가 옥타곤에 돌아온다.(UFC SNS 캡처)
코너 맥그리거가 옥타곤에 돌아온다.(UFC SNS 캡처)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악동'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가 옥타곤에 돌아온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5일(한국시간)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가 TUF 31의 코치가 됐다"고 발표했다.

TUF(디 얼티밋 파이터·The Ultimate Fighter)는 UFC가 제작하는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방송되고 있다. 종합격투기 유망주나 무명선수들을 훈련시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코치로 TUF 새 시즌에 나서는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각각 유망주 8명씩 맡아 지도자로 경쟁한 뒤, 그 다음엔 직접 옥타곤에 올라가 선수로서 맞대결을 펼친다. 아직 경기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2021년 7월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경기 중 정강이 골절상을 당한 맥거리거는 재활에 힘써왔다. 올해 경기를 뛴다면 2년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ESPN은 "맥그리거가 현재 미국 반도핑기구의 약물 검사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반도핑기구는 맥그리거가 경기에 나서려면 적어도 6개월 동안 두 번의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맥그리거의 상대 챈들러(미국)는 전 벨라토르 챔피언으로 2021년 UFC로 이적해 활동 중이다.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등 여러 강자들과 싸우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챈들러는 "나는 맥그리거가 뒤로 물러나도록 할 것"이라면서 "나는 그를 들어 올려 내리찍은 다음 때릴 것이다. 2라운드에서 맥그리거와 경기를 매듭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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