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시범경기 등판 후 日 대표팀 합류…미야자키 전훈 불참

16일 LAA 스프링캠프 합류, 3월 일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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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한 차례 등판하게 되면서 일본 야구대표팀의 미야자키 전지훈련에 불참한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5일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오타니가 일본 야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 한 차례 선발 등판할 예정이어서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미야자키 전지훈련에 빠진다"고 전했다.

에인전스 투수들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서 진행할 스프링캠프를 위해 팀에 소집되는데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도 예외는 아니다. 오타니는 소속팀 선수들과 새 시즌을 준비하다 일본으로 건너갈 계획인데 네빈 감독은 오타니를 적어도 한 경기에 투수로 내세운다는 구상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페리 미나시안 에인절스 단장은 일본 취재진에 "오타니는 아마 현지시간으로 3월1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26일부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오타니는 시애틀 매리너스전(26일)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2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3월1일) 중에 한 경기에 등판할 전망이다.

일본은 미야자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3월3일과 4일 나고야돔에서 주니치 드래건스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나 오타니는 이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

현역 메이저리거는 WBC 개막 전 펼쳐지는 공식 평가전에만 뛸 수 있다. 일본은 3월6일 한신 타이거스전, 7일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은 WBC 1라운드에서 한국, 호주, 중국, 체코와 B조에 편성됐다. B조 5개 팀은 3월9일부터 13일까지 도쿄돔에서 풀리그를 치르고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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