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질문 앞둔 여야, 6일 '3+3 오찬 회동'… 여가부 폐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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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가 6일 오찬 회동을 진행한다. 사진은 전날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에 참석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뉴스1
여야 원내지도부가 '3+3 오찬 회동'을 열고 정치 현안을 논의한다.

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낮 12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3+3 비공개 오찬회동을 연다. 핵심 안건은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제 및 정부조직법 개편이 될 전망이다.

임기 일치제를 둘러싼 여야의 시각 차이가 극명하다는 평가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을 지난 1월 말까지 자진사퇴할 것을 요구했으나 야권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임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정부조직법과 관련해서는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역할 확대 필요성을 주장한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사흘 동안 대정부 질문에 돌입한다.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7일 경제,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서로 진행된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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