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사랑 강신업 與 당대표 컷오프에 "국민의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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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업 변호사가 18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와 접견을 마친 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18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와 접견을 마친 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가 5일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에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은 끝났다"고 반발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탈락 이유도 밝히지 못한 채 강신업을 컷오프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한마디로 X같은 당이다!!"라며 "나는 국민의짐을 탈당한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선관위는 여의도 당사에서 제7차 회의를 하고 당대표 후보 중에서는 강 변호사를,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등을 탈락시켰다. 선관위는 후보 선출 배경에 대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들을 엄선했다"며 "구체적 사유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당대표 후보는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천하람, 황교안 등 6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하게 됐다. 최고위원 후보는 13명으로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병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아 후보가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는 13명 신청자 전원이 예비경선 진출자가 됐다.

당 선관위는 예비경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 비전발표회를 실시한 뒤 8일과 9일 이틀간 책임당원 여론조사 예비경선을 거쳐 10일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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