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그리브스 넘어 '살아있는 레전드' 됐다…토트넘 최다 267골

EPL 304경기 만에 20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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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구단 전설 지미 그리브스를 넘어섰다.

케인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맨시티와의 2022-23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다.

킥오프 후 내내 밀리는 듯했던 토트넘은 강한 압박으로 맨시티의 수비 실책을 유도했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건넨 공을 케인이 방향만 바꾸는 절묘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 골로 케인은 토트넘 구단 통산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해리 케인을 축하하는 경기장 전광판 ⓒ AFP=뉴스1
해리 케인을 축하하는 경기장 전광판 ⓒ AFP=뉴스1


케인은 지난 1월24일 풀럼과의 2022-23 EPL 21라운드 풀럼전에서 골을 기록, 그리브스와 함께 266골로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브스는 1882년 창단된 토트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히며, 토트넘을 상징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케인은 여기서 더 나아가 이날 추가 득점으로 267번째 골을 기록,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리빙 레전드'가 됐다.

또한 케인은 EPL 통산 304경기 만에 200번째 골 고지에 오르는 대업도 달성했다.

EPL 출범 후 20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케인이 전부다.

토트넘은 경기장 내 전광판에 포효하는 케인 사진과 함께 '축하해 해리'라는 문구를 넣으며 역사적인 새 기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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