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와 학부모가? '일타 스캔들' 터진 전도연·정경호, 시작부터 위기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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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tvN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일타 스캔들' 정경호와 전도연이 스캔들의 중심에 선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8회에서 최치열(정경호 분)과 남행선(전도연 분)의 비밀 과외가 올케어반 학부모들에게 들통 났다.

최치열은 남행선의 어머니가 자신이 과거에 자주 갔던 단골 식당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남행선에게 설렘을 느껴 혼란스러웠던 최치열은 "자세히 보니 이모님하고 닮았더라고, 그래서 마음이 갔던 거야 본능적으로 끌린 거지"라며 애써 자신의 마음을 부정했다.

그는 보답한다는 명분으로 남행선 가족을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했다. 최치열은 남행선의 반찬가게에 필요한 에어컨을 선물했고, 건물을 사들여 월세를 반값으로 깎았다. 또 남행선의 가족을 데리고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근사한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영주(이봉련 분)는 남행선에게 "내 생각에 그린 라이트다, 너를 보는 눈이 멜로눈빛이 있다, 너를 좋아하는데 유부녀로 알고 있으니까 표현을 못하고 돈으로 도움을 주는 것 아니냐"라며 미혼인 것을 커밍아웃하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핑크빛 분위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남행선이 최치열의 학원 연구실에 배달을 갔을 때, 최치열의 소개팅 상대였던 혜연(배윤경 분)이 갑자기 찾아온 것.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걸 알고 거리를 두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이 다쳤다는 말에 혜연과의 약속도 미루고 찾아온 최치열을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는 "집세도 깎아주고 에어컨도 사주고 비싼 저녁을 사준 이유가 납득이 안 돼서 그런다, 오늘도 정말 해이때문에 찾아온 게 맞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때 최치열과 남행선 앞에 조수희(김선영 분) 등 올케어반 학부모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최치열이 남행선의 딸에게만 비밀과외를 하는 것을 알게 된 것. 이어진 예고편에서 조수희가 비밀 과외 사실을 알리며 최치열과 남행선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강사의 스캔들, 그것도 대외적으로 유부녀로 알려진 학부모와의 소문은 동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 남행선의 가게는 손님이 뚝 끊겼고, 딸 남해이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최치열은 남행선에 대한 마음을 인정했다.

시작부터 험난한 로맨스다. 동네에서, 또 해이의 학교에서 퍼지는 소문뿐만이 아니다. 그동안 최치열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꾸준히 올렸던 동료 강사 진이상(지일주 분)이 쇠구슬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한 것. 또 장서진(장영남 분)의 첫째 아들인 이희재(김태정 분)의 수상한 행적 역시 아직 풀리지 않았다. 최치열과 남행선이 앞에 놓인 수많은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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