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사퇴 공석… 도로공사·HUG 사장에 함진규·박동영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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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내정된 함진규 전 의원.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에서 함 전 의원이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함진규(64) 전 의원과 박동영(62)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두 기관 수장 모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사퇴해 4~5개월간 공석인 상태다.

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도로공사와 HUG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장 최종 후보자를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사장 선임은 해당 기관에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가 사장직에 공모한 이들을 평가하고 정부가 추천된 최종 후보를 심의·의결한다. 이후 소관 부처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박동영 전 대우증권 부사장은 증권업계에 오랜 기간 몸담은 인물로, 박 전 부사장 부친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문교부(현 교육부) 장관(1962~1963년)을 지낸 박일경씨다.

함진규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소속으로 19·20대 국회의원(경기 시흥갑)을 지냈다. 해당 기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9월 김진숙 전 도로공사 사장은 국토부가 공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이틀 만에 물러났다. 권형택 전 HUG 사장도 국토부가 HUG 임원의 특정 건설업체 특혜 제공 논란에 대해 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사퇴했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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