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엠생명과학 美 관계사 코이뮨, 새 카티세포 연구결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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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의 미국 관계사 코이뮨이 암 유발 단백질의 활성을 막는 새로운 카티세포(CAR-T세포·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공개했다. /사진=SCM생명과학
코이뮨이 새로운 카티세포(CAR-T세포·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소개했다. 코이뮨은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이 2019년 인수한 미국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2022년 9월30일 기준 SCM생명과학은 코이뮨 지분 23.88%를, 제넥신은 22.94%를 보유하고 있다.

SCM생명과학은 코이뮨이 기존 카티 면역세포에 항종양 활성을 개선한 기술 'OrexiCAR'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블러드 저널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암 발병을 유발하는 단백질 CD47과 대식세포(암세포나 비정상적인 단백질 등을 분해하는 면역세포) SIRPα가 상호작용하면 암세포를 분해하는 대식세포에 회피신호를 유발해 종양의 활성을 촉진한다. OrexiCAR는 이 상호작용을 막아 종양의 면역회피를 억제하고 항종양 능력을 활성화한다.

이번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Orexi카티세포와 항암항체치료제 리툭시맙의 병용요법으로 치료한 동물(쥐)실험을 통해 약 80%에서 종양 생착 후 86일 경과 후 새로운 독성 없이 림프종 종양 퇴행, 생존율 증대 등의 효능이 확인됐다.

찰스 니콜렛 코이뮨 대표이사는 "기존 카티 치료법은 CD47의 과발현을 비롯한 여러 종양도피 메커니즘(작용기전)으로 인해 고형암에서는 재발 위험, 상대적 효능 미달 등이 한계로 지적됐는데 MSK 암센터(미국 2위 암센터)와 협력해 암세포를 유발하는 종양의 면역세포 억제를 제어해 종양도피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니콜렛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암을 광범위하게 표적할 수 있는 접근 방식으로 종양 면역 치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특히 카티의 고형암 치료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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