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공간 늘리고 워치 드려요" 삼성전자, 갤S23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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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23 시리즈 마케팅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 전시된 갤럭시S23 시리즈. /사진=장동규 기자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S23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반도체 불황이 덮친 만큼 스마트폰 사업에서 실적 악화를 만회하겠다는 의도로 관측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17일이다. 갤럭시S23 시리즈는 갤럭시S23, 갤럭시S23+, 갤럭시S23 울트라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사전판매 기간 갤럭시S23 시리즈 256GB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 저장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통해 공개한 스마트홈 허브이자 무선 충전 패드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무료로 제공받거나 갤럭시 버즈2 프로와 버즈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준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3 울트라 1TB 모델을 사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출고가 32만9000원 상당의 갤럭시 워치5 44mm 블루투스 모델을 증정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불황 영향으로 반도체 사업 적자가 예상되자 스마트폰 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해 매출 120조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300조원 매출 돌파를 이끌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갤럭시S23 시리즈 판매량을 10% 이상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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