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유동성리스크 관리 체계 개편 나선다

[금융감독원 업무계획]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감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 업무계획'을 공개했다./사진=뉴스1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일부 중소형 증권사에서 발생한 유동성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증권사의 유동성리스크 관리체계 개편에 나선다.

금감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레고랜드 채무 불이행 사태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단기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자금난이 확산했다.

금감원은 유동성 문제 원인에 대해 증권사 유동성 지표는 위기상황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최근 증권사의 유동성 문제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종합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신용평가사, 증권사 및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업계 및 리스크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수렴할 계획이다.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증권사의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유동성리스크 관리체계 개편 방안 마련에 나선다. 단기자금 조달비중이 높아 일시적인 자금시장 경색에 취약한 특성을 감안해 증권사 유동성비율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도 나설 계획이다.

경제 여건이 악화했을 때를 반영해 증권사의 유동성 비율 도입을 추진한다. 증시하락, 금리상승, 환율변동 등 잠재위험요인 현실화에 대비해 증권사의 리스크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극단적 시장상황을 감안한 비상자금조달계획 등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했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18:05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18:05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18:05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8:05 03/24
  • 금 : 1983.80하락 12.118:05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