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고급인재 모셔야"… K-바이오 인력난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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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의 우수한 인력 유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6일 내놓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CDMO 전문인력 확보 방안'에 따르면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 본부장은 "기존에도 국내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이 부족했는데 고급 핵심인력을 단기간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국제 과학학술지 사이언스는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젊은 해외 연구자 1000명 영입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법무부는 지난 1월26일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분야 외국인 비자 발급을 활성화하고 과학기술 우수인재의 영주·귀화 패스트트랙(신속심사)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 특히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에서 인력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지난 3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에 3조7000억원을 투자해 CDMO 사업을 위한 메가플랜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4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5~8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도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3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손 본부장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에 향후 5년간 최소 수천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에 경험자나 전문가가 많지 않아 기업들의 인재 확보 유치 경쟁이 향후 더욱 치열하게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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