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코로나 감염 의심자도 먹는 치료제 처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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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FDA. /사진=로이터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처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각)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아닌 사람에게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품목허가서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미국 의료진은 코로나19 진단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앤컴퍼니(MSD)의 라게브리오를 처방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하면서 감염 확산을 위해 확진자가 아닌 감염 의심 환자에게도 선제적으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처방해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는 그동안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의 환자에게 처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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