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창가석 때문에"… 두 가족 난투극으로 이륙 2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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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각) 브라질 국적기에서 좌석을 바꿔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난투극이 발생했다. 영상은 당시 상황 모습. /영상=트위터 캡처
지난 2일(현지시각) 브라질 국적기에서 좌석을 바꿔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난투극이 발생했다. 영상은 당시 상황 모습. /영상=트위터 캡처
브라질 국적기에서 집단 난투극이 발생해 이륙이 2시간이나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콜롬비아 매체 메데진은 "지난 2일 브라질 바이아 살바도르공항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륙 예정이던 비행기에서 두 가족 사이 큰 싸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싸움은 한 여성이 창가석에 앉은 승객에게 "우리 아이와 자리를 바꿔줄 수 있냐"는 부탁을 하면서 시작됐다. 승객이 부탁을 거절하자 여성은 공격적으로 돌변했다. 이후 다툼은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다.

당시 주위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승무원들의 만류에도 두 가족이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질 살바도르주에서 상파울루주로 향하는 이 여객기는 당사자들을 내보낸 뒤에야 이륙했다.

해당 여객기는 브라질 국적기인 골 항공으로 밝혀졌다. 골 항공 측은 이후 공식 성명을 통해 "골항공은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며 "승무원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골 항공은 지난 2일(현지시각)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며 "승무원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발생한 집단 난투극 모습. /사진=트위터 캡처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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