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 순연… 저스틴 로즈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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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가 일몰로 순연됐다. 사진은 선두에 올라있는 저스틴 로즈. /사진= 로이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가 일몰로 순연됐다. 현재 선두는 저스틴 로즈다.

이 대회는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가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5시33분 일몰로 중단됐다.

전날 강풍 등 악천후로 3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면서 이날은 3라운드 잔여 경기부터 먼저 열렸다. 이후 컷오프를 거쳐 최종 4라운드에 돌입했지만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했다. 최종 라운드 남은 경기는 한국시간으로는 7일 오전 1시에 재개된다. 75명이 선수 중 54명이 최종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현재까지 선두는 저스틴 로즈다. 로즈는 3라운드까지 12언더파로 선두로 나섰다. 최종 라운드에선 9번 홀까지 경기를 치렀는데 버디 2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 등을 묶어 3언더파를 추가하며 15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만 43세의 베테랑 로즈는 PGA 투어 10승 DP월드투어에서는 11승을 거뒀다.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장 최근의 PGA 투어 우승 대회는 2019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다. 로즈는 4년 만에 PGA 투어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

브렌든 토드과 데니 맥카시 등이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로즈에 2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강성훈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최종 라운드를 마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현재 순위는 공동 28위다. 김성현은 16개 홀을 소화한 가운데 6언더파로 공동 33위를 올라있다. 15개 홀을 치른 안병훈은 5언더파로 공동 40위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와 프로 골퍼가 짝을 이뤄 라운드를 한다. 아마추어 부문 우승자도 가린다. 현지 기상 악화로 아마추어 선수들은 3라운드만 소화했다.

아마추어 부문 우승은 최종합계 26언더파 189타를 기록한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출신 에런 로저스가 차지했다. 경기 후 로저스는 "내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잉글랜드 토트넘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던 세계적인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은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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